주식 투자 물타기 손절 기준 정하는법

목차
1. 이 글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2. 물타기 전략에서 손절가를 잡는 것이 어려운 이유
3. 물타기 할때 손절 기준 정하는법

1. 이 글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주식 시장에 참여한 개인 투자자는 누구나 겪는 사례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5만원짜리 주식이 있습니다. 5만원에서 반등할 것으로 보고 1차 분할매수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47,500원까지 떨어집니다. -5%인 상태입니다. 여기서 추가 물량을 매수합니다. 이제 평단가는 48,750원입니다. 이제는 올라갈 것이라 생각하고 버팁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떨어집니다. 45,000원이 되었습니다. 47,500원에서 산 물량까지 손실에 공헌하여 손실액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합니다. 손절기준이 없기에 내려올 때마다 물타기 매수를 합니다. 결국 이 투자자는 반토막이 난 주가와 자금에 공포를 느끼기 시작하며, 남은 돈이라도 건지자며 물량을 모두 던집니다.

 물타기는 분명 활용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손절'기준이 있어야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 '손절기준'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2. 물타기 전략에서 손절가를 잡는 것이 어려운 이유

 보통 매수하는 구간은 지지 구간입니다. 지지 구간에서 주가는 어느정도의 반등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하락하던 주가가 다시 상승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분명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물타기 전략에서 손절가를 잡는 것이 어렵게 됩니다. 차트로 살펴보겠습니다.

 

삼성전자 1일봉

 위 차트는 삼성전자의 일봉 차트입니다. 왼편의 지지저항을 기준으로 가로선을 그었습니다. 오른편에 진행된 캔들을 보면 분명 지지라인에서 반등하며 등락을 반복합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 반등한다고 해서 쭉 홀딩하여 큰 추세가 나올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더 크게 먹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홀딩을 했다면 자금이 -30%~-40% 가량이 되었을 겁니다.

 

 1차 지지선에서 반등하겠지 싶어 매수하면 반등하는 모습에 가즈아를 외칩니다. 하지만 2번째 라인까지 빠지죠. 2번째 라인에서 2차 매수를 진행하고 3번째 라인에서 3차 매수를 진행하지만 4번째, 5번째, 6번째까지 계속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식을 보유하면서 신경쓰임으로써 느껴지는 보유피로때문에 멘탈은 지칠대로 지치고, 더 이상 물탈 자금이 없다면 그 멘탈은 더욱 더 약해져 있을 겁니다. 마지막 하락파동에 쭉 빠지면 공포를 느끼고 실컷 모은 물량을 집어던지기 마련이죠.

 이런 심리적인 요인때문에 물타기 전략이 어려운 겁니다. 트레이딩(매매)은 심리 게임입니다. 그럼 이런 심리 게임에서 패배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물타기 할때 손절기준 정하는법

 물타기 전략을 구사할 때뿐만 아니라 이 손절 기준은 다른 전략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손절 전략에는 여러가지 전략이 있는데요. 물타기 전략에서는 내 전체 자금의 양을 기준으로 손절을 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 번의 매매에 내 전체 자금의 1%~2% 정도의 손실만 허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등락폭이 큰 종목이나 시장에서는 진입 물량을 줄여야합니다.

 욕심에 물량을 늘리면 아래로 깊게 빠지면서 크게 찍히는 실시간 손실금에 공포를 느껴 손실 결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버티면 내 예측대로 올라갈텐데 말이죠.

 

 그리고 한달을 기준으로 손익금을 체크합니다. 손실액이 -5% 이상이 되었을 때는 내 심리가 안정적이게 되기 어렵기 때문에 그 달은 매매를 중단합니다. 이 부분은 개인마다 버틸 수 있는 손실액이 다르지만 기준이 없으신 분들은 -5%라는 기준치를 활용하길 권장합니다.

 

 위와 같은 자금 원칙을 세워두고 매매한다면 큰 손실 보는 일 없이 트레이딩을 통해 수익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이는 트레이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제가 추천드린 기준을 활용하여 잃지않는 훌륭한 매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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